게임 리뷰

그때 그 시절 그대로!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7월 30일 출시

겜뷰어 (gembyueong) 2026. 7. 15. 17:54

핵심 3줄 요약

  • 라이엇 게임즈에서 7월 30일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을 출시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 2010년 초반 시즌 1~2 시즌 사이로 출시된 60여종의 챔피언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 출시했을 당시의 그래픽, 디자인, 아이템, 룬 시스템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를 토대로 나온 게임 모드,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이 7 30일에 정식 출시 예정입니다. 7 12일에 MSI 2026 결승전 경기 전 이벤트 매치로 언급되었으며, 공식 사이트에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정확히 정해진 패치 버전은 없고 과거 2010년 초반 시즌 1~2 시절 소환사 협곡과 해당 시즌에 출시된 챔피언, 아이템 등이 나올 예정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의 특징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 초반 시즌 1~2 시절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해당 소환사 협곡으로 플레이 하게 됩니다. 당시의 디자인과 아이템, 메타까지 그대로 경험할 수 있고,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서 클래식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등 차별점이 확고합니다. 또한 클래식 레벨이란 별도의 레벨 시스템이 존재하며, 해당 레벨을 올리면서 클래식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namu.wiki/w/%EB%A6%AC%EA%B7%B8%20%EC%98%A4%EB%B8%8C%20%EB%A0%88%EC%A0%84%EB%93%9C%20%ED%81%B4%EB%9E%98%EC%8B%9D

우선 챔피언의 경우 현재보다 적은 약 60여종이 나온다는 점에서 현재 플레이 가능한 챔피언의 수와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에 디자인 역시 출시 초기에 모습으로 나온다는 점에서 기존에 알고 있는 디자인과 많은 부분에서 상당히 다릅니다. 그리고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 가능한 챔피언을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삭제되었던 룬과 특성 시스템을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룬의 경우 상점에서 룬을 구매하여 장착하는 방식이며, 특성의 경우 계정의 레벨이 오르면 포인트를 얻어서 찍는 형태입니다. 룬과 특성을 통해 나만의 세팅을 구성하고 특별한 메타를 구성할 수 있기에 색다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클래식 레벨’ 4까지만 올려도 모든 특성와 룬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부담 없이 즐기면 됩니다.

 

게임 시작 전 챔피언 선택 구간에서도 차이점이 있습니다. UI가 지금과 비교하면 다소 투박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챔피언부터 룬과 특성, 스펠, 와드까지 한 번에 고를 수 있습니다.

 

소환사의 협곡 역시 그때 당시의 디자인으로 즐길 수 있으며, 남작과 드래곤, 몬스터 역시 당시 모습으로 등장해 예전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클래식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보상으로 스킨 및 초상화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일종의 현행 배틀패스와 유사한 클래식 시즌 패스가 출시된다고 하며, 무료 및 유료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IP부터 파랑 정수, 룬 페이지, 감정표현, 칭호, 클래식 스킨 및 초상화를 보상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추천 대상

  • 기존 리그 오브 레전드를 자주 플레이하는 유저
  • MOBA 및 팀 PVP 장르를 선호하는 유저
  • 과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기 시즌을 그리워하는 유저

 

최종정리

리그 오브 레전드가 2009년에 출시된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났기에 클래식 버전을 그리워하는 유저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래된 게임들이 클래식 버전을 출시하여 당시의 추억을 자극하며 그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많은 이용자의 추억을 자극할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7 30일에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이 출시된다고 확정되었으니, 관심이 있다면 한 번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