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3줄 요약
- 디나미스 원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 마법과 행정이 존재하는 판타지(신전기) 및 RPG 장르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 공식 사이트를 통해 꾸준히 PV, 포스터, 키 비주얼 등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 오라티오 소개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사 디나미스 원에서 개발중이며, 마법이 존재하는 일본을 배경으로 등장한 판타지 및 RPG 장르의 게임입니다. 공식 명칭은 ‘아스오라’이며, '아스오라'는 일본어로 '내일'을 뜻하는 '아스(あす)'와 '오라티오'를 조합한 명칭입니다. 1889년 도쿄를 배경으로 등장하며, 레트로, 마법, 행정, 모험, 신전기가 뒤섞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마법사로 지칭하며, 마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법에 대해선 ‘자신의 소망’이라고 표현하며, 마법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법사들 간의 분쟁이 발생할 경우 ‘결투 재판’를 진행하여 분쟁을 해결합니다.

마법의 기원으로 ‘최초의 마법사 헤카테’을 언급하며 헤카테를 통해 모든 마법이 시작되었다고 언급합니다. 주술과 마법, 마술을 관장하는 신으로 등장하며, 마법을 현실로 구현하며 마법의 기원으로 전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법사는 마법을 사용하는 도구로 ‘클레이스’를 사용합니다. 해당 도구를 가지고 있어야 마법을 쓸 수 있으며, 마법사의 자격으로 상징하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티팩트’를 통해 마법을 현실에 구현합니다. 마법사라면 클레이스와 아티팩트를 쓸 줄 알아야 하는 것이 기본 소양입니다.



마법사들은 ‘영지’에 있어야 마법을 사용할 수 있기에 특별구를 지정해 마법사의 영지로 따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현대 도쿄에 특별구 23구가 존재하며, 행정간의 충돌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마법과 행정의 충돌을 조율하고 관리하는 행정기관으로 ‘특구청’이 존재하는데, 플레이어는 특구청의 ‘주임’이 되어 마법과 행정을 관리하는 업무를 보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PV에서 인게임 플레이 화면이 일부 공개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마법들을 사용하면서 적을 무력화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전투 방식은 PV 기준으로는 턴테 전투 형태로 보입니다.


시작 화면도 공개되어 있는데, 읽을 수 없는 언어 밑에 여러 아이콘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미소녀 RPG 게임에서 볼법한 구성으로 추정합니다. 플레이어 즉 ‘주임’은 폴더폰을 통해서 마법사와 대화 하는 장면도 나왔는데, 특정 캐릭터의 개인 스토리를 구현한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공개한 정보입니다.

논란의 개발사 디나미스 원
정보가 공개된 이후, 여러 커뮤니티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게임의 설정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은 편입니다. 연도와 배경 설정 때문에 ‘일본 제국’를 연상한다는 점에서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한국 개발사가 일본 제국 시절을 차용하여 나왔다고 하는 점에서 자국 혐오라는 비판도 일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개발사의 과거 이력을 언급하면서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는 개발 중지된 게임 ‘프로젝트 KV’가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와 많은 부분에서 설정이 겹치고 비슷하다는 점에서 유사성 논란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또한 넥스게임즈 퇴사 선동 및 미공개 프로젝트 유출 혐의 등 논란이 됐던 이력이 있다보니 이번 게임 역시 이와 연계되어 있다는 시선도 존재합니다.

기사 출처 : https://www.gamey.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217
여담으로 엔씨가 해당 게임을 유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외라는 반응도 적지 않습니다.서브컬쳐와는 연이 없는 엔씨가 디나미스 원과 협력하여 해당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엔씨의 신작 발표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언급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해당 게임을 통해 서브컬쳐 라인업 확장을 시도한 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추천 대상
- 새로운 RPG 및 판타지 장르의 게임을 찾는 유저
- 마법과 현대가 공존하는 스토리를 원하는 유저
- 신전기를 원하는 유저

최종정리
디나미스 원이 개발을 맡았다는 점에서 좋지 않는 시선으로 보고 있는 게임인만큼 어떻게 평가를 바꿀지가 관건이라고 판단됩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시대적 배경과 설정에 대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직 모든 정보가 공개된 것이 아니고, 개발중인 만큼 향후 공개되는 정보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차후 정보가 더 공개된다면 다시 한 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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